그 자리에서는 다 알아들은 것 같습니다.
집에 오면 절반이 사라집니다.
나오자마자 적습니다
엘리베이터 안에서라도 적어 두세요.
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집니다.
세 줄이면 충분합니다.
해야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나눕니다
섞어 적으면 나중에 헷갈립니다.
두 칸으로 나눠 두세요.
보기만 해도 정리가 됩니다.
기간이 붙은 것을 따로 표시합니다
며칠간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
날짜를 같이 적어 두세요.
지나고 나면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.
다음에 물어볼 것을 모아 둡니다
생각날 때마다 한 줄씩 추가하세요.
다음 방문 때 그대로 꺼내면 됩니다.
빠뜨리는 질문이 없어집니다.
집에 있는 사람과 공유합니다
혼자만 알고 있으면 잊어버립니다.
같이 사는 분에게 한 번 말해 두세요.
챙겨 주는 사람이 생깁니다.
종이 한 장을 냉장고에 붙여 둡니다
휴대폰에만 적으면 안 열어 보게 됩니다.
눈에 보이는 데 붙여 두세요.
며칠만 지나면 몸에 붙습니다.
다음에 물어보실 것이 생기면 모아서 공덕피부과에 가져오셔도 됩니다.
적어 두면 다음이 편해집니다. 안내받은 내용은 그때그때 다르니 꼭 직접 적어 두세요.
